2026년 09월 16일(수)

한 걸음마다 1원씩 쌓였다...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700명이 만든 1만 보 기부

GM 한국사업장과 국내 협력사 임직원 약 700명이 함께 1만 보를 걸으며 지역사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참가자가 걸은 한 걸음마다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으로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14일 GM 한국사업장과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다(Walk Together, Giv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사진 5] 인천대공원에서 걷기 코스를 함께 걷고 있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과 협신회 이사진 · 회원사 임직원들.JPG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부문 부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허우영 GM 한국사업장 협신회 회장을 비롯해 GM 한국사업장 및 협신회 회원사 임직원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천대공원에 마련된 약 6km 코스를 함께 걸었다.


기부금은 참가자가 걸은 1보당 1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한 사람이 1만 보를 채우면 1만원이 기부되는 구조다.


이날 모인 기부금은 부평재가노인지원센터와 한울타리일시쉼터, 쉴만한물가의집, 은광원,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등 5개 기관 및 단체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각 기관에서 생필품과 편의용품, 의류 구입을 비롯해 건물 방수공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걷기 행사 이후에는 기부금 전달식과 완주 기념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사진 7] 완주 기념 경품 추첨 행사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과 협신회 이사진 및 회원사 임직원들 (2).JPG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가 함께 건강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가 함께 내디딘 걸음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우영 GM 한국사업장 협신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 회원사들이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자리여서 더욱 뜻깊다"며 "협신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GM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 협신회는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범해 현재 26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과 협력사 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