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쾌척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는 연준이 생일인 이날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연준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고액기부자 반열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 뉴스1
연준은 생일을 기념해 더 많은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성남지역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과 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일 계획이다.
연준은 "저의 작은 정성과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누군가의 오늘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준은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선행을 펼쳐왔다. 그는 국내 결식아동 지원을 비롯해 소방관 PTSD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