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박봄 "작곡가로 활동" 선언 후 근황 공개... 달라진 분위기 눈길

가수 박봄이 최근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박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박봄, 샤넬 링 귀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을 입고 화려한 아이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전보다 한결 환해진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번 근황 공개는 박봄이 작곡가로 나서겠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올린 것이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napClip.app_806298931_18440174134131407_990393184566489999_n.jpg박봄 인스타그램


박봄은 지난 7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직접 작곡한 '비가 오는 날' 음원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박봄은 2018년부터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며 '봄', '꽃', '4시 44분'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올해 6월 박봄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