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뉴진스 해린, 복귀 시동 걸었다... 1년 6개월 만에 공식석상

뉴진스 해린이 어도어와의 긴 갈등을 마무리하고 공식 활동 재개를 알렸다.


지난 7일 해린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진행된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 무대에 올랐다. 이는 어도어 복귀 이후 처음 참석한 공식 일정이었다. 해린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24년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가처분 심문기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origin_뉴진스해린어도어복귀후첫공식석상.jpg뉴진스 해린 / 뉴스1


해린은 이날 블랙 미니드레스 위에 화이트 카디건을 걸쳐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장에서 그는 "뉴진스 해린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받았다.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짧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였다. 2025년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고, 이후 해린·혜인·하니 3명이 어도어로 돌아왔다. 다니엘은 팀에서 나갔다.


origin_해린슈퍼예쁨.jpg뉴진스 해린 / 뉴스1


어도어는 민지의 소속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 중"이라는 입장만 내놨다. 하지만 데뷔 4주년인 2026년 7월 22일 민지가 포함된 스페셜 필름을 공개하면서 사실상 4인 체제로 재정비됐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