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로 알려진 윤후가 카투사 지원에서 아쉽게 불합격한 뒤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윤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뎅 맛있겠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연이어 올렸다.
그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는 윤후가 한 어묵 제조 공장을 방문해 생산 과정을 직접 촬영하는 장면이 담겼다.
윤후 인스타그램
윤후는 "제조 과정 몰래 공개합니다"라며 다양한 어묵 제품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공장 내부에서는 직원들이 마스크와 모자, 장갑 등 위생 장비를 착용한 채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어 윤후는 "감사합니다 삼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장 운영자의 모습도 촬영했다. 해당 공장 운영자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윤후는 지난달 31일 카투사 선발 전형에 지원했으나 최종 합격하지 못했다. 카투사는 한국 육군에 소속돼 주한미군 부대에서 복무하는 병사로, 미8군과 협력해 통역과 행정, 작전 지원, 보급, 인사 업무 등을 수행한다. 카투사 지원은 1회 기회만 주어진다.
한편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또한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2'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 매칭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