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화)

김종국, 주말 삼시세끼 챙겨주는 아내 밥상 처음 공개

가수 김종국이 방송을 통해 아내가 직접 차려준 신혼 식단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오늘(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결혼 1년 차를 맞은 김종국이 아내의 정성이 담긴 신혼 밥상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주말마다 아내와 함께 삼시세끼를 챙겨 먹는다는 김종국은 일상적인 식사 메뉴를 전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를 확인한 출연진은 "삼식이냐", "사랑받고 살고 있네", "나도 결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역시 김종국의 신혼 식단을 두고 전문가 관점에서 손꼽히는 식단 구성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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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리한 방송인 홍진경은 자신만의 식단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홍진경은 외식 약속이 있는 날이면 식당 방문 전 미리 삶은 달걀을 섭취해 포만감을 채운다고 설명하며 "계란을 먹어두면 확실히 외식 때 덜 먹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천연 위고비' 식단법을 알린 우창윤 전문의는 삶은 달걀과 올리브유의 조합을 언급하며 해당 방식이 천연 위고비의 작용 원리와 같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로 예식을 치렀다. 당시 예식 전날 하객들에게 장소를 개별 공지하고 식장 내 사진 촬영을 엄격히 제한해 화제를 모았다. 부부의 신혼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고급 빌라로, 김종국이 62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