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가이가 KBS 2TV 대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목소리로 나섰다.
윤가이는 7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터로 합류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가이는 녹음 부스 안에서 마이크와 대본을 손에 쥐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게시물을 통해 "읽는 내내 감동이었다"라며 "인천국제공항에서의 72시간 함께하자"라는 소감을 남겼다.
윤가이 인스타그램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 역시 공식 홈페이지 안내를 통해 윤가이를 "따뜻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배우"로 소개하며 힘을 보탰다. 이번 방송은 7일 오후 8시 30분 전파를 탄다.
윤가이는 지난 6월 18세 연상의 뮤지션 장기하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 출연을 계기로 친분을 쌓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