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6년간 육아 예능을 진행하며 A급 엄마가 됐다고 자신했다.
지난 5일 장영란은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542회에 출연해 육아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장영란을 비롯해 한석준, 신기루, 황재균이 함께 출연했다.
그는 육아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를 6년간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로 A급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장영란은 "중1, 초6이 된 아이들이 아직도 부비부비하고 '사랑해'라고 하며 입으로 뽀뽀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은영 선생님이 '진짜 잘 키웠다'고 했다"며 육아 전문가로부터 받은 인정을 자랑스럽게 전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장영란의 교육 철학이 잘 드러난 호텔 조명 사건이 화제에 올랐다. 당시 아들 준우가 웃다가 뒤쪽 조명을 보지 못하고 움직여 조명을 파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장영란은 즉시 "안 다쳤어?"라며 아들의 안전을 먼저 확인하고 안전 거리를 확보한 뒤 제대로 된 훈육을 진행했다.
JTBC '아는 형님'
장영란은 "150만 원은 한 사람 월급"이라며 "갚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훈육할 때는 확실히 해야 한다"는 교육 원칙을 강조했다.
현재 준우는 조명 값을 계속 갚고 있는 중이다. 장영란은 "150만 원이니까 열심히 살고 있다"며 선 변상, 후 상환 방식으로 책임감을 배우고 있는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