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44세' 이시영, 여름 휴가로 떠난 캐나다서 걸크러쉬 비주얼

배우 이시영이 캐나다에서 보낸 여름 휴가의 한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여름 안녕 내 슈퍼글라이드를 한국에서 탈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지만(인생 바이크 찾았는데...) 정말 뜨거웠던 여름☀️ 이안이랑 올해도 소중한 기억 담아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이시영은 화이트 컬러의 바이크 위에 앉아 있다. 그는 블랙 브라톱과 짙은 데님 팬츠를 착용했으며, 화이트 셔츠를 가볍게 걸쳐 입었다. 넓은 산책로와 잔디밭, 주택들이 펼쳐진 배경 속에서 바이크 핸들을 잡고 옆을 응시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두 번째 사진 속 이시영은 호수를 뒤로하고 바이크에 앉은 채 크림색 헬멧을 쓰고 포즈를 취했다.


기존 이미지이시영 인스타그램


그는 짙은 블루 컬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 차림으로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있다. 바이크 앞쪽에는 스트라이프 패턴 토트백과 텀블러가 놓여 있고, 뒤편으로는 푸른 호수와 정박된 보트들이 함께 담겨 시원한 여름 풍경을 연출했다.


세 번째 사진에서 이시영은 바이크 옆에 서서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다. 화이트 셔츠를 걸친 블랙 브라톱과 데님 팬츠 룩으로 강변 산책로를 거니는 모습이며, 주변의 나무와 잔디, 호수가 어우러져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 속 이시영은 바이크 위에 맨발로 몸을 웅크리고 앉아 양손으로 헬멧을 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강렬한 햇살 아래 크림색 헬멧과 화이트 바이크가 조화를 이루고, 뒤쪽으로 펼쳐진 푸른 호수와 보트가 여름날의 정취를 더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몸매짱", "너무 예뻐", "언제나 멋진 배우님", "멋지다",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napClip.app_789263976_18629780185029767_9074273580817677602_n.jpg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혼 4개월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며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44세로,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