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47개 상급병원 네트워크 통했다...에스트라, 11년 연속 '더마 1위' 질주

에스트라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화장품 부문 더마 코스메틱 분야에서 11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포럼이 매년 소비자 투표로 진행하는 이 시상식은 지난 2003년부터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왔다. 에스트라는 이번 수상으로 피부과학 연구와 의료진 협업을 통해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를 재확인했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으로 출범해 더마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부터 병의원 네트워크 기반의 피부과학 연구를 추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현재는 국내 40개 상급종합병원 피부과 전문의들과 8개 자문 연구회를 운영하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기 연구 모임에서 의료 현장의 피부 고민과 피부과학 인사이트를 수집해 제품 개발에 활용한다. 에스트라 제품은 국내 47개 모든 상급종합병원에서 처방되며, 소아과 포함 전국 4,100여 개 병의원에 입점해 있다.


에스트라는 국내에서 구축한 더마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 이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 입점 후 캐나다·호주·중국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올해는 유럽 세포라 19개국 약 860개 매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넓혔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11년 연속 수상은 에스트라를 지속적으로 선택해준 소비자 신뢰의 결과"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민감 피부 솔루션을 전 세계에 선보이며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