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돌입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특별식을 제공하며 응원에 나섰다. 주요 국제종합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에 한식과 간편식을 지원해 온 CJ제일제당은 이번에도 '비비고 데이'를 통해 선수들에게 특식과 함께 기분전환의 시간을 선물했다.
28일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이 에너지를 충전하고, 긴장을 내려놓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CJ제일제당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영양 섭취를 고려해 고단백질 중심의 메뉴를 구성했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를 비롯해 비비고 주요 인기 제품을 활용한 특별 요리와 간식을 제공해 선수촌의 '밥심'을 챙겼다.
아울러 개막일을 상징하는 '9.19초를 잡아라' 게임과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훈련에 지친 선수들에게 동료들과 웃을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선사했다.
CJ제일제당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 / 사진 제공=CJ
한국 육상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은 "평소 불고기를 좋아하는데 오늘 비비고 데이에서 먹은 소불고기가 맛있었다"며 "아시안게임에 가서도 오늘 음식이 생각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100m에서도 한국 신기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데이'는 주요 국제스포츠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해 온 대표적인 스포츠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리올림픽,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이르기까지 주요 대회마다 선수단의 먹거리를 책임져 왔다.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 진이 CJ제일제당이 진행한 '비비고 데이' 스톱워치 이벤트에 참여했다. / 사진 제공=CJ
특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선수촌 비비고 데이 개최는 물론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현지 도시락용 김치와 양념, 반찬류 등 30여 개 품목의 식재료를 직접 지원하며 해외에서도 선수들이 한식을 통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수영 황선우, 육상 나마디 조엘 진·박시훈, 테니스 구연우, 브레이킹 김홍열·김헌우·권성희 등 CJ가 후원하는 'TEAM CJ'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이나 국제대회 출전으로 장기간 타지에 체류할 때도 비비고 제품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낯선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선수들에게 한식은 컨디션을 관리하고 안정감을 얻는 데 도움을 주는 든든한 지원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해 온 국가대표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해 든든하게 밥심을 충전하고, 잠시나마 훈련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어디에서든 든든한 '밥심'으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CJ제일제당이 진행한 ‘비비고 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제공=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