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목)

권상우·손태영 '반려견 눈물' 영상에 시끌... "웃을 때 아냐, 병원 데려가"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반려견이 보인 특이한 증상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손태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 뉴저지에서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부부는 임시 보호를 거쳐 정식으로 입양한 반려견 초파와 함께 평온한 아침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기존 이미지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속 초파는 권상우가 먹고 있던 치즈를 보고 다가와 애교를 부렸다. 앞발로 권상우의 다리를 치며 간식을 달라고 조르는 초파의 모습에 부부는 흐뭇해했다. 권상우는 "초파가 나를 친 게 처음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권상우가 초파의 눈가를 보고 갑자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초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 이미지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손태영은 "원래 눈물이 좀 많다고 들었다"며 가볍게 넘겼다. 권상우가 농담 삼아 "우리 회사와 계약하자"고 말하자 초파는 더욱 많은 눈물을 흘렸다. 권상우는 "여보 어떻게 하냐, 눈물 찍을 수 있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댓글에는 "제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달라, 알레르기 증상이다", "음식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건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렇다", "입양해 주신 건 따뜻하고 고맙지만 알레르기 검사는 꼭 받아봐야 할 것 같다"는 조언이 쏟아졌다.


기존 이미지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수의학 전문가들은 반려견이 식사 중 눈물을 흘리는 경우 식재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눈물샘 막힘이나 외부 자극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지속적으로 증상을 관찰하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했다.


새 가족으로 맞이한 초파를 향한 시청자들의 애정 어린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YouTube 'Mrs.뉴저지 손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