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종가가 늦여름에 꺼낸 별미김치... 비빔밥·국수에 찰떡인 '열무얼갈이겉절이' 출시

대상 김치 브랜드 종가가 늦여름을 겨냥한 별미김치 '열무얼갈이겉절이'를 출시한다.


김치 소비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배추김치 외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별미김치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4일 종가는 올해 1월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 '봄동겉절이'가 출시 약 70일 만에 5만9000여 개 팔렸다고 밝혔다. 중량으로는 약 65톤이다.


[대상 보도사진] 대상 종가, 늦여름 입맛 깨우는 ‘열무얼갈이겉절이’ 출시.jpg대상 종가


이번 신제품은 얼갈이배추와 열무를 함께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얼갈이배추의 부드러운 잎과 줄기에 열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원재료는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했으며 홍고추를 갈아 넣어 칼칼한 맛을 냈다.


갓 버무렸을 때는 겉절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고, 숙성되면서 감칠맛이 더해지도록 했다. 밥반찬이나 비빔밥뿐 아니라 구운 고기, 비빔국수 등과도 곁들일 수 있다.


보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페트(PET) 용기도 적용했다.


열무얼갈이겉절이는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쿠팡, 컬리, B마트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제철 식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려 종가의 김치 제조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