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명절 위스키도 '취향' 따라...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 세트 12종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발렌타인과 로얄살루트, 더 글렌리벳 등 주요 위스키 브랜드를 앞세운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전통적인 고연산 위스키뿐 아니라 골프·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24일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 17년을 비롯해 발렌타인 마스터스, 발렌타인 10년·21년,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15년·18년 등 총 12종의 추석 한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발렌타인 선물세트는 골프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극 활용했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 말본과 협업해 기존 위스키 선물세트에 젊은 이미지를 더했다.


이미지1_발렌타인.jpg발렌타인 추석 선물세트 / 페르노리카 코리아


로얄살루트는 대표 제품인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를 중심으로 추석 라인업을 꾸렸다. 로얄살루트는 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식을 기념해 탄생한 브랜드로, 21년 이상 숙성한 원액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싱글몰트 제품군도 함께 선보인다. 더 글렌리벳 15년과 18년, 아벨라워 12년 등이 포함됐다. 더 글렌리벳 15년은 올해 대한민국주류대상 싱글몰트 스카치 프리미엄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더 글렌리벳 18년과 아벨라워 12년은 국제 와인 & 스피릿 대회(IWSC)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


시바스 리갈과 제임슨도 추석 선물세트 라인업에 포함됐다. 특히 제임슨은 음악과 문화 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 접점을 넓혀온 브랜드로, 3중 증류 방식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추석 기간 일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제품에 원하는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각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페르노리카는 1975년 설립된 프랑스 주류기업으로, 1992년 한국 법인을 설립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미지2_로얄살루트.jpg로얄살루트 추석 선물세트 / 페르노리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