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체제로 팀을 재편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을 내고 활동을 재개한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리키)은 오늘(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3월 메인 보컬 희승(현 에반)이 팀을 떠나 독립한 뒤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리더 정원은 팀 개편에 따른 공백 우려에 대해 "팀 인원 수와 관계 없이 결과물에만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6인 체제 개편 후 곧바로 호주 공연이 있었다"며 "팬분들은 우리의 무대 위 모습을 보고 판단하실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프로페셔널하고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만 생각했다"고 전했다.
빌리프랩
또한 "사실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것은 작품의 결과물"이라며 "녹음과 퍼포먼스를 준비할 때도 멤버의 수보다는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만 생각하고 집중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멤버 제이크도 "여섯 명이서 하는 첫 앨범이지만 충분히 자신있다"며 "앞으로 엔하이픈의 모습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의 새 앨범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