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아름이 구독자 4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지무비와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지난 24일 권아름의 소속사 루크미디어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권아름과 지무비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올해 30세인 권아름과 36세인 지무비는 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며 공개적으로 관계를 드러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상대를 소개하는 등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좌) 권아름 인스타그램 / (우) 지무비 인스타그램
1996년생 권아름은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를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미씽: 그들이 있었다2' '마지막 썸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지무비는 본명이 나현갑으로 1990년생이다. 영화와 드라마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는 국내 대표 유튜버로, 24일 기준 414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전세금 77억 원 규모의 고급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 멤버와 이웃으로 지낸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