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T1 '페이즈' 김수환, GD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 나선다

T1 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즈' 김수환이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 캠페인에 공식 파트너로 합류한다.


김수환의 소속사인 슈퍼전트의 모기업 라우드코퍼레이션은 저스피스재단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페이즈'는 유네스코와 저스피스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공식 캠페인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저스피스재단은 유네스코와 손잡고 세계유산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라우드코퍼레이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 팬층과 함께 세계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FastDown.to_657716925_18390304267152103_7942005293648260594_n.jpgT1 인스타그램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된 e스포츠 산업의 영향력과 팬덤 문화를 활용해, 미래 세대가 세계유산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 공헌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저스피스재단은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의 연계를 통해 세계유산 보호에 대한 대중의 참여를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e스포츠 선수인 '페이즈'는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로 '페이즈'의 정체성을 반영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마우스패드가 제작된다. 이 굿즈 판매 수익금은 저스피스재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으로 기부되며, 세계유산 보호 및 보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페이즈'는 "세계유산 보호라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e스포츠 선수로서 팬들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만들어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유산 보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FastDown.to_707713476_18398023855152103_6596313442984529450_n.jpgT1 인스타그램


서경종 라우드코퍼레이션 대표는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세계유산 보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 선수들과 팬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문화 콘텐츠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페이즈'의 공식 캠페인 참여 세부 사항과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굿즈 정보는 추후 슈퍼전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