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낙산해변 인근 바다에서 40대 여성이 익사한 채 발견됐다.
24일 속초해양경찰서와 강원도소방본부는 23일 오후 6시 14분께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낙산광장 앞 해안가에서 40대로 보이는 A 씨가 물에 빠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구조대가 즉시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gettyimagesBank
해경은 A 씨의 신원을 파악하는 동시에 물에 빠지게 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