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맥도날드, '홍천 우리쌀 칩' 출시... '한국의 맛' 첫 상시 메뉴

맥도날드가 내일(23일)부터 강원도 홍천 쌀로 만든 '홍천 우리쌀 칩'을 정식 출시한다. 기존 감자튀김 위주의 사이드 메뉴 라인업에 국산 쌀을 활용한 스낵이 더해지면서,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가 이제는 상시 판매 메뉴로까지 확대됐다. 2021년부터 이어온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가 한시 출시를 넘어 일상 메뉴로 자리 잡는 셈이다.


'홍천 우리쌀 칩'은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백미와 현미를 원료로 사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 맥도날드가 강원도 홍천 쌀로 만든 신메뉴 '홍천 우리쌀 칩'을 오는 23일부터 상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 사진 제공 = 한국맥도날드


새 메뉴는 단품 판매뿐 아니라 버거 세트, 해피밀, 맥모닝 구매 시 사이드 메뉴로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감자튀김과 동일한 위치에서 선택지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커피나 아이스크림과 함께 디저트처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홍천 우리쌀 칩'은 커피,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기는 디저트로도 어울리는 만큼 다양한 고객 분들이 찾아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협업 지역인 홍천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Unsplash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Unsplash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각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도 대파, 진주 고추, 익산 고구마, 충주 찰옥수수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출시해 온 맥도날드는, 이번 '홍천 우리쌀 칩'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활용 범위를 한정 메뉴에서 상시 판매하는 스낵 메뉴로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