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에서 현지 매체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 예고를 마쳤다.
지난 14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인도 뭄바이에서 글로벌 프리미어가 개최됐다.
유니버설픽쳐스
호메로스의 고전 서사시를 재해석한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그린 액션 대서사시다.
'인셉션',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 등을 연출하며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지 상영 이후 언론과 평단은 작품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 데이비드 크로우는 "인류 최고의 모험담을 영화적 성취로 완성했다"고 평가했으며, 제이콥 클라인만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집요한 디테일이 빚어낸 경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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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머셋은 "놀란의 야심이 마침내 스크린을 압도한다"고 평했고, 루크 에클레스턴 역시 "신들마저 압도할 혁신적인 영화"라며 찬사를 보냈다.
브라이언 롱은 "심장을 뛰게 하는 긴장과 감동 처음부터 끝까지 압도적이다!"라고 전했으며, 윌리엄 스미스는 "상영이 끝나는 순간, 곧바로 또 보고 싶어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