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화)

유럽 덮친 폭염도 막지 못한 김나영 가족의 파리 일상.. "공원이 제일 시원해요"

방송인 김나영이 재혼 남편 마이큐,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즐긴 여름 휴가 풍경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 가족 여행의 순간들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네 가족이 파리 시내를 누비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가족은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며 도심 곳곳을 탐방했다. 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하기도 하고, 파리 거리를 천천히 거닐며 소박하면서도 알찬 여행을 이어갔다. 두 아들은 실내 클라이밍 시설에서 활발하게 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족이 함께 남긴 사진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SnapClip.app_746027211_18605952694049221_9052192643287403576_n.jpg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와 찍은 다정한 커플 사진도 공개했다. 거리의 거울을 이용해 셀프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그는 "아무도 안 찍어주는 우리 투샷. 내가 야무지게 담아야지"라는 글을 남기며 유머러스한 여행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번 파리 여행은 유럽 지역이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던 시기에 이뤄져 주목을 받았다. 김나영은 "공원이 제일 시원하고 재밌다. 애들도 제일 좋아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무더운 날씨 속 공원에서 보낸 시간을 소개했다.


이에 앞서 김나영은 생마르탱 운하를 찾았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수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수영복까지 준비했지만 현장에서 수영이 금지돼 있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그래도 좋았다"는 짧은 소감을 남기며 예상 밖의 상황도 여행의 한 페이지로 받아들였다.


SnapClip.app_744087869_18605952727049221_1564332321288945197_n.jpg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은 2019년 이혼 이후 두 아들을 혼자 키워왔다. 2021년 마이큐와 열애를 공개한 뒤,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에는 혼인신고를 완료하며 법적 부부로서의 관계를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