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가 낳은 첫 아이돌 에이티즈 산이 4년째 고향에 훈훈한 손길을 보냈다.
지난 14일 남해군은 산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산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고 있다.
에이티즈 산 / 뉴스1
특히 산은 기부금과 함께 제공되는 답례품도 지역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산은 남해군 출신 최초의 아이돌로 2021년 고향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6년째 지역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해 지역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며 고향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산이 소속된 그룹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