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신곡 발매일에 맞춰 장대비를 온몸으로 맞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선미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이야 오늘 Forever July"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선미는 밤거리에서 우산을 펼친 채 등장했다가 곧바로 우산을 버리고 쏟아지는 비 속으로 과감하게 뛰어들었다. 빗물에 온몸이 젖은 상태에서 양팔을 활짝 벌리고 자유분방하게 춤추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흰색 티셔츠에 짧은 데님 팬츠를 입은 캐주얼한 스타일로 나타났는데, 날씬한 다리 라인과 슬렌더한 체형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비를 맞으며 웃는 얼굴에서는 신곡 발매를 향한 기대감이 느껴졌다.
이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역시 선미만의 감성", "영화 속 한 장면 보는 것 같다", "몸매 관리가 대단하다", "신곡이 벌써 궁금해진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15일은 전국에 걸쳐 강한 비가 내렸다. 서울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졌다.
선미의 신규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선미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고, 2013년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를 내놓으며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