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유민상 "복날 삼계탕, 질리고 지겹지 않냐"... 추어탕에 '이것' 듬뿍 넣어 먹었다

코미디언 김민경과 유민상이 전국 각지의 이색 맛집을 찾아 차별화된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코미디티브이 예능 프로그램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이 경남 통영과 대구를, 유민상이 광주를 방문해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을 소개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코디티티비'


김민경이 먼저 찾은 곳은 통영의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매일 산지에서 직송한 장어를 로봇이 초벌구이하는 독특한 방식을 도입한 곳으로, 김민경은 생강과 방아잎을 곁들인 경상도식 쌈과 장어탕을 차례로 맛보며 담백하고 향긋한 맛을 평가했다.


이어 대구의 한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한 김민경은 오이를 주재료로 내세운 오이 바게트를 시식한 뒤 바게트와 크림치즈, 오이의 조화가 이색적이라고 설명했다.


호텔 총괄 셰프 출신이 운영하는 퓨전 식당에서는 일식과 한식의 맛이 어우러진 항정살 덮밥과 불맛을 강조한 중화 크림파스타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유튜브 '코디티티비'


유민상은 광주의 직화갈비 전문점을 찾아 이른 아침부터 고기 먹방을 진행했다. 사장님이 추천한 양파절임을 곁들여 직화갈비를 맛본 유민상은 양념 양갈비를 이날의 가장 만족스러운 메뉴로 꼽았다.


이어 복날 보양식으로 추천받은 광주의 추어탕 맛집을 방문해 미숫가루처럼 곱게 갈아낸 국물 맛을 본 뒤 산초가루를 더해 음식을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며 전통적인 먹방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전국 숨은 맛집의 이색 메뉴를 조명하는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