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예원 "최근 남친과 이별, 새벽까지 술 먹고 찾아와 정나미 뚝 떨어졌다"

예원이 최근 이별한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예원은 JTBC '연애전쟁'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인사이트JTBC '연애전쟁'



예원은 출연진들로부터 최근 연애가 언제였는지 질문을 받자 "얼마 안 되긴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마음 아프게가 아니라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라며 이별의 원인을 설명했다.


이어 예원은 "술 문제였다"라고 구체적인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항상 새벽 6~7시까지 마신다. 그 시간에 집에 찾아오거나 전화하거나"라며 전 남자친구의 과도한 음주 습관을 언급했다.


인사이트JTBC '연애전쟁'


이 말을 들은 서장훈은 "그렇게까지 마시는 연예인이 누구냐"라며 추리를 시도했고, 예원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예원은 또 다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술 먹고 나면 찾아오니까 한번은 문고리를 걸어놓고 물총 들고 기다렸다. 왔길래 쐈다"라며 전 남자친구에게 귀여운 복수를 한 경험담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