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현대백화점과 협력해 TFT 신규 세트 '신비의 숲' 출시 기념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와일드 팬페스트'를 더현대 서울과 판교점에서 약 한 달간 개최한다.
15일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적 팀 전투(TFT)', '리프트바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를 포괄하는 '와일드 팬페스트' 개최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와일드 팬페스트는 TFT 신규 세트 '신비의 숲' 출시에 맞춰 기획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행사가 국내에서 진행된 TFT 오프라인 이벤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라이엇게임즈
행사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두 곳에서 순차적으로 약 한 달간 운영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실내정원 '사운즈 포레스트' 전체를 TFT 신규 세트 콘셉트로 꾸민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단일 게임 IP가 사운즈 포레스트 공간을 활용한 것은 TFT가 처음이다.
현장을 찾은 플레이어들은 신규 콘텐츠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 이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티스트 콘서트도 진행되며, 출연 아티스트는 나중에 공개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TFT뿐만 아니라 리프트바운드와 와일드 리프트 관련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팬 참여 이벤트도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TFT 신규 세트를 소재로 팬아트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 당선작은 와일드 팬페스트 행사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와일드 팬페스트의 세부 일정과 추가 정보는 TFT, 리프트바운드, 와일드 리프트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차례로 공개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라이엇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