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키가 한 달여 만에 근황을 전하며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도의 설명 없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키는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지색 후드티 차림으로 렌즈를 바라보는 그의 얼굴에서 이전에 비해 한층 날카로워진 턱선이 눈에 띈다.
키 인스타그램
함께 게재된 다른 사진에서는 뽑기 게임기 앞에서 집중하는 키의 모습도 포착됐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얼굴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키는 지난해 12월 일명 '주사이모' 사건에 연루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그가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키는 지인의 소개로 이 씨가 일하는 강남구의 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으며, 병원 방문이 힘든 상황에서는 자택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키는 이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으며, 최근에야 이 씨가 의사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고 큰 충격을 받고 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