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소지섭, '김부장' 카메오 옥택연 고생하자... "너무 힘든 걸 불렀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촬영 현장에서 소지섭이 후배 옥택연을 향한 각별한 배려와 미안함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채널 'SBS Catch'를 통해 공개된 '김부장' 메이킹 영상에서 소지섭과 옥택연은 28년 전 회상신을 촬영하기 위해 차가운 물 속에서 격렬한 액션 장면을 소화했다. 


두 배우는 본 촬영에 앞서 물 안에서 액션 동선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완벽한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image.png유튜브 'SBS Catch'


드라마 속 김부장(소지섭 분)과 박영광(옥택연 분)은 과거 북한 공작원 훈련소에서 인연을 맺어 깊은 우정을 쌓았으나, 박영광이 작전 도중 예기치 못한 위기에 처해 목숨을 잃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이번 특별 출연으로 이어진 것이다.


촬영이 끝나자 소지섭은 즉시 옥택연의 상태를 확인하며 "괜찮아?"라고 물었다. 이어 "카메오를 너무 힘든 걸 불렀다. 아 미안하네"라며 후배를 힘들게 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숨기지 않았다. 


옥택연은 "어차피 올라가있나 내려가있나 젖어있는 건 매한가지라 계속 차가워"라고 답하며 스탠바이 시간에도 물 속에 그대로 머무는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image.png유튜브 'SBS Catch'


'김부장'은 6회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2%, 전국 22.2%, 순간 최고 2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갱신했다. 


역대 SBS 금토극 중 '펜트하우스2'의 최고 시청률 29.2%를 제외하면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30%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ouTube 'SBS C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