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황제'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예능 프로그램 속 공식 경기에서 친정팀과 격돌한다.
MBC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진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필승 원더독스와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맞대결이 첫 공식 직관 경기로 열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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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방영을 앞둔 이 프로그램은 2년 차 감독이 된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를 이끌고 구단을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이번 경기의 상대인 흥국생명은 탄탄한 전력을 갖춘 V리그의 명문 구단이다. 특히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필승 원더독스에서 각각 주장과 세터로 활약했던 표승주와 이나연이 현재 속해 있는 팀이다.
지난 시즌 에이스로 활약했던 두 선수가 새로운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가 이번 맞대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