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룹 엑스러브(XLOV·우무티, 루이, 현, 하루)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일정에 추가 공연을 확정하며 투어 규모를 대폭 확장한다.
엑스러브는 공식 SNS에 '2026 XLOV ASIA TOUR 'Serving-X'' 포스터를 공개하며 추가 공연 소식을 알렸다.
당초 발표된 7월 18~19일 서울 공연, 7월 26일 일본 도쿄 공연에 이어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일본 오사카 공연이 새롭게 추가됐다. 엑스러브는 아시아 6개 주요 도시를 돌며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투어명 'Serving-X'는 엑스러브가 지난 5월 선보인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와 불완전함을 상징하는 'X'를 조합해 만들어졌다.
엑스러브는 'I,God'를 통해 불완전함조차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표현하며 완전한 아티스트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투어에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로 엑스러브만의 확고한 정체성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계획이다.
엑스러브는 미니 2집 'I,God'로 자체 초동 기록을 새로 썼다. 또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 '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북미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아시아 투어로 엑스러브는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엑스러브는 7월 18~19일 서울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Serving-X'의 첫 공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