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배우자인 모델 심하은이 각자의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세 자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심하은은 5일 자신의 SNS에 삼남매를 키우는 일주일 동안의 바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꿈이 다른 삼남매를 키우는 일주일은요~~ 동에번쩍 서에번쩍~ 남에번쩍 북에번쩍"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영상에는 '40대 중반 삼남매 맘의 일주일'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심하은은 "공부하는 첫째, 운동하는 둘째, 모델하는 셋째"라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녀들의 근황을 소개했다.
심하은 인스타그램
특히 막내딸의 모델 활동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심하은은 6세인 셋째 딸이 대형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을 방문한 장면과 스튜디오에서 프로필을 촬영하는 모습, 댄스 레슨을 받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카메라 앞에서 정면과 측면 포즈를 능숙하게 취하는 막내딸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둘째 아들은 축구 경기를 뛰는 모습을, 첫째 딸은 공부와 쇼핑,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심하은은 "영상도 찍어줘야 하고"라며 셋째 딸의 프로필 촬영을 직접 돕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살림도, 계획도 그 모든 것은 그냥 덤. 해내야만 하는"이라며 분주한 육아 일상을 털어놨다.
심하은 인스타그램
심하은은 "어쩌겠어요. 기쁘게 감사하게 최선을 다해 키워내야죠. 이렇게 잘 커주는 아이들이 있는데"라며 세 자녀에 대한 사랑과 자랑스러움을 표현했다.
앞서 심하은은 최근 막내딸이 키즈모델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그는 "키즈모델 아역배우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막내딸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심하은은 2012년 이천수와 결혼했으며,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