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백수저 셰프 임성근이 파주에 3층 규모의 복합 식당을 열며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 5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파주 식당 오픈 소식을 전했다.
임 셰프는 게시글을 통해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이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셰프는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전했다.
임 셰프는 "가장 큰 행복은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며 "그 웃음이 더욱 노력하는 이유이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갈 약속"이라고 다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층 건물의 모습이 담겼다. 식당은 1층에 짜글이 전문점, 2층에 갈비 전문점, 3층에 카페로 구성된 복합 공간으로 꾸며졌다.
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임성근은 한식 경력 40년이 넘는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이다. 2015년 tvN '한식대첩 3' 우승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다만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고백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음주 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때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