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이탈리아 로마 여행 중 수영복 차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민정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로마의 한 호텔 실내 수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풀사이드에 선 그는 단정한 몸매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민정 인스타그램
영상 속에는 로마 특유의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실내 수영장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포즈를 잡는 모습이 담겼다. 별다른 장신구 없이도 드러난 쇄골선과 허리 라인, 긴 팔다리가 조화를 이루며 탄탄한 몸매 관리를 엿볼 수 있었다.
이번 로마 여행은 이전 유튜브에서 공개된 로마 외곽 호수 물놀이와 연결된다. 당시 이민정은 차가운 호수 물에 발을 담그고 "발이 시원하니까 온몸이 으슬으슬하다"며 "그래서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발만 담그고 수영을 안 하는구나"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실내 수영장에서 다른 느낌의 물놀이를 즐기며 여행을 만끽했다.
배우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가족과의 일상과 여행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