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6일(월)

블랙핑크 제니, 누드톤 비키니 입고 사우나... 착시 효과 '깜짝'

블랙핑크 제니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독특한 비키니 착용 사진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코펜하겐 체류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게시된 사진들은 코펜하겐 특유의 고요한 도시 풍경과 함께 제니만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담아냈다.


그러나 팬들이 가장 주목한 건 사우나에서 찍은 컷이었다. 사우나 사진 속 제니는 호피 무늬 비키니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제니가 착용한 호피 무늬 비키니는 사우나 내부의 나무 벽면 색상과 유사해 마치 나체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을 만들어냈다.


인사이트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제니는 정말 아름답고 스타일이 좋은 여성이다" "너무 섹시하다" "우리나라에도 와주세요" "너무 핫하다" 등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다.


제니는 이날 덴마크 로스킬데에서 개최된 로스킬데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공연 전날 사우나를 찾은 것은 그녀만의 컨디션 관리 루틴인 셈이다.



제니는 그간 여러 차례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를 자주 즐긴다고 밝혀왔다. 실제로 과거에도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사우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SNS로 공개한 적이 있다.


로스킬데는 덴마크의 소규모 도시지만 로스킬대 페스티벌은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형 음악 축제다.


유럽 최대 음악 축제인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제니를 비롯해 고릴라즈, 더큐어, 자라 라슨, 데이비드 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무대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