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나현영과 김대성의 열애설 보도가 나운 가운데, 두 사람은 이미 결별한 상태라는 나현영 소속사의 입장이 전해졌다.
3일 나현영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두 사람은 현재 헤어진 상태"라며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과거 김대성과 나현영이 코미디언 정태호가 운영하는 '정태호 소극장'에서 함께 공연한 연극 '그놈은 예뻤다'에서 만나 이후 연인 관계로까지 발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성은 2008년 KBS 공채 23기로 개그맨에 입문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나현영은 2016년 연극 '최고의 사랑'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정태호소극장에서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무대 경험을 넓혔다. 이후 정태호의 추천으로 KBS 공채 33기 개그맨 시험에 도전해 합격하며 코미디언으로 전향했다.
(좌)김대성, (우)나현영 / 뉴스1, 나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