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초호화 실버타운에 꽂혀 '보증금 10억'인데도 "계약서 가져와"라는 전원주

배우 전원주가 보증금 수십억 원대에 달하는 초호화 실버타운을 방문해 입주 의사를 밝혔으나 수십 명의 대기 인원으로 인해 당장 입주가 불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전원주는 한강 조망권을 갖춘 고급 실버타운을 찾아 내부 시설을 둘러봤다.


인사이트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해당 시설은 응급콜 시스템을 비롯해 영화관, 음악감상실, 피트니스 센터,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원주로부터 "완전 호텔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실버타운의 입주 보증금은 10억 원이며 최소 생활비는 1인 기준 월 500만 원, 2인 기준 월 540만 원으로 책정됐다.


높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현장 직원은 "바로 입주는 어렵다. 선생님처럼 입주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80명 정도 계신다"라며 대기 기간만 평균 6개월에서 1년가량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이에 전원주는 "얼마 살날도 없는데 1년을 기다리라고 하면 어떡하냐. 90을 향해 가는데 그럼 죽을 때 들어오라는 거냐"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전원주는 긴 대기 기간에도 불구하고 예약 의사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입주 의지를 나타냈다.


YouTube '전원주_전원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