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맛없지만 건강한 느낌"... 남궁민이 17kg 벌크업 완성한 하루 5끼 단백질 식단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검은 태양' 출연 당시 17kg 벌크업을 위해 섭취했던 독특한 식단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308회에는 이연복의 새 코너 '요리 복덕방'에 남궁민이 첫 손님으로 등장했다.


인사이트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궁민은 이날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시간에 닭가슴살과 참치, 달걀을 재료로 한 볶음밥을 직접 조리했다. 그는 맛을 더하기 위해 케첩을 추가해 요리를 마무리했다.


완성된 볶음밥을 맛본 남궁민은 "살짝 비린맛이 난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검은 태양' 촬영 당시 하루 4~5끼를 항상 이런 방식으로 먹었다"며 "살짝 맛은 없는데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당시 식단을 설명했다.


인사이트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연복은 남궁민이 만든 볶음밥을 직접 시식한 뒤 "케첩이 살렸다"고 평하며 케첩 맛만 난다는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남궁민은 '검은태양' 촬영 당시 67kg에서 84kg까지 체중을 불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그는 하루 6끼 식사와 3시간의 운동을 병행하며 벌크업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