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경석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5회에는 서경석과 마크 피터슨 교수, 프랑스 출신 파비앙이 함께했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비앙은 "자극을 엄청 받았다"며 "욕심이 생긴다. 제가 한국사능력검정 봤을 때 한 문제만 틀려도 아쉽게도 만점을 못 받았다. (서경석) 형님이 해내셔서 저도 100점에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서경석은 파비앙의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소식에 자극을 받았다며 "(파비앙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땄잖나. 저도 앞으로 5년 안에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를 졸업한 서경석은 다양한 자격증 취득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는 2021년 2년간의 도전 끝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으며, 연예인 최초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됐다. 이후 서경석은 한국사 관련 책을 집필해 발간하기도 했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경석은 앞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시험을 4번 봤다. 두 번 정도 보고 그만하려고 했는데 한국사 공부 과정을 개인 채널에 올렸더니 구독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세 번째 시험에서는 99점이 나왔다. 그리고 시니어 대상으로 한국사 수업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그래서 같이 봤는데 100점이 나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