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김용빈·추혁진 등장에 손님 몰렸다... 즉석 팬미팅에 정육점 매출 '대박'

가수 김용빈이 절친 추혁진 가족이 운영하는 정육점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김용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김용빈은 토시와 스카프를 착용한 채 운전대를 잡았고, 100만 원어치 고기를 선물한 절친 추혁진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천으로 향했다.


추혁진은 차량 안에서 김용빈의 옆자리에 앉아 간식을 챙기며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붐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신혼부부야? 영상에 하트가 많이 들어가 있다"라며 장난을 건넸다.


본문 이미지 - KBS 2TV '편스토랑' 캡처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은 추혁진의 이모들이 운영 중인 정육점에 깜짝 등장했다. 이모들은 "왕자님 왔어!"라며 반갑게 환호했고, 김용빈을 위한 통돼지 해체 쇼까지 준비했다. 이모들과 추혁진 어머니가 김용빈에게 애정을 쏟아내자, 추혁진은 "네가 여기 아들 해라!"라며 질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추혁진은 아이돌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인물이다. 그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연 후에도 무대를 잡지 못해 정육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추혁진은 "이모가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못했다"라며 방세 지원은 물론 가수의 꿈을 응원해 준 이모를 향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image.png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두 사람이 정육점에 나타났다는 소식이 퍼지자 손님들이 몰려들며 즉석 팬미팅이 열렸다. 김용빈과 추혁진의 방문 덕분에 한 시간 만에 약 23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용빈은 추혁진 가족을 위해 초간단 대패 맥주 샤부샤부와 대패삼겹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로 나서 일상을 공개하고,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메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image.png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