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자숙을 마치고 복귀해 노후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양주의 한 숯가마를 방문해 자연 속에서의 삶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유튜브 '황정음'
영상에서 황정음은 찜질복으로 갈아입은 뒤 평상에 앉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한 50대 중반부터는 아무도 없는 산속 깊은 곳에서 살고 싶다"며 구체적인 노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땅을 만 평을 사고, 나무를 미친듯이 다 심는다. 그래서 운전해서 들어가면 멋있는 집이 나타나는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황정음'
황정음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시간에 대해 "유튜브 할 때 이런 자연을 즐기는 건 너무 행복한 것 같다. 완전 힐링이다. 완벽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역시 사람은 자연에 있어야 한다. 그게 최고다. 촬영 아니면 애들 보기 바쁘고 할 게 많아서 오기 힘들지 않냐"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2025년 9월 회삿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 기간을 거쳐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열고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