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신혼의 달콤한 일상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 옥택연은 자신의 SNS에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옥택연은 주방에 서서 레시피 책을 펼쳐놓고 제육볶음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 요리책을 보며 하나하나 따라하는 모습이 아날로그 감성을 자아냈다.
영상 속 옥택연은 직접 양념한 고기를 프라이팬에 볶으며 능숙한 실력을 뽐냈다. 완성된 제육볶음은 별도 사진으로도 공개됐는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였다.
옥택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신부님 너무 부럽다", "요리까지 잘하는 새신랑 완벽하다", "신혼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제육볶음이 식당 못지않게 맛있어 보인다"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옥택연은 올해 4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약 10년간 깊은 사랑을 키워 부부가 됐다.
결혼식에는 2PM 멤버 전원이 자리해 끈끈한 팀워크를 증명했다. 황찬성이 사회를 보았고, 멤버들은 축가를 부르며 옥택연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2PM 옥택연 / 뉴스1
결혼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옥택연은 최근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바쁜 와중에도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소박한 신혼 모습을 공개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달리 집에서는 요리까지 도맡아 하는 '다정한 신랑' 옥택연의 일상이 팬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