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한소희, 류혜영, 박예니가 사석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1일 박예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각기 다른 슬립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소희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반면, 류혜영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은 다른 사진들도 함께 공개됐다.
박예니 인스타그램
세 사람은 동명의 할리우드 원작을 리메이크한 영화 '인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열정 넘치는 패션회사 최고경영자 '선우'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기호'를 실버 인턴으로 채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번 작품에서 한소희와 최민식이 주연을 맡았다.
류혜영은 경영지원 팀장 '민아' 역을, 박예니는 상품기획자 '유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