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유퀴즈에 출연해 선배 김혜수의 격려 덕분에 동료들을 칭찬하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무열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전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차기작과 차차기작을 연이어 확정 지은 근황을 전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는 앞서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의 공개 지지를 받은 데 이어, 과거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호흡을 맞춘 김혜수에게도 격려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무열은 인터뷰에서 "(김혜수를) 보면서 감동하고 좋았던 점이, 상대 배우에게 칭찬과 독려를 아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어렵고 몸 둘 바를 모르겠고 그랬었는데, 점점 지나면서 칭찬을 받아서 신나게 연기를 하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혜수의 이러한 태도는 김무열이 후배 연기자들을 대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최근 '참교육'에 함께 출연한 후배 배우에게 따뜻한 격려 문자를 보낸 사실이 알려진 김무열은 이를 김혜수에게서 배운 행동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 후배, 동료 배우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서 같이 위로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