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매끼 2~3인분 먹었다"... B1A4 산들, 3개월 만에 20kg 증량한 이유

그룹 B1A4 멤버 산들이 자신의 몸으로 직접 실험했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0회에는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과 가수 산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산들은 방송에서 과거 자신의 몸으로 생체 실험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 직접 찌워보자고 생각했다"며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하니까 자신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실험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체중이 20kg 늘었다"며 "90kg까지 체중이 올라갔다"고 고백했다.


구체적인 식단에 대해 산들은 "매 끼니마다 2~3인분씩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라샹궈는 야채만 들어있으니 고추기름 샐러드라고 생각하고 먹었다"며 "원 푸드 다이어트라며 피자만 먹었더니 일주일 만에 3kg이 쪘다"고 말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산들은 과일도 엄청나게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참외를 한 번에 10개씩 먹기도 했다"고 밝혔다.


과일을 직접 깎아 먹냐는 질문에 산들은 "과일 깎는 것을 정말 잘한다"며 "속도가 엄청 빠르다. 하나는 입에 물고 다음 것을 깎는다"고 답했다. 그는 "소화가 너무 잘돼서 소화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