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레고스하이, 진짜 있어"... 이동휘, '레고 빌더스 클럽 엠버서더'였다

배우 이동휘가 레고 애호가로서의 모습부터 무대 위 프로 배우의 면모까지 솔직한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4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는 이동휘의 진솔한 일상을 담았다. 이번 회차에서는 그가 레고 마니아로 살아가는 모습과 연극 무대를 준비하는 진지한 배우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펼쳐진다.


이동휘는 아침 일찍 레고스토어를 찾았다. 그는 스스로 '레고 빌더스 클럽 엠버서더' 멤버라고 밝혔다.


0000766052_002_20260702100111873.pngMBC '전지적 참견 시점'


레고 신세계에 눈을 떴다는 그는 이름이 새겨진 레고 전용 명함과 함께 덴마크 본사까지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특별한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동휘는 "손가락이 따갑고 아파서 머리도 못 감을 정도"라면서도 '레고스하이'라는 독특한 희열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동료들에게 줄 선물을 사러 갔던 그는 정작 자신을 위한 제품들을 양손 가득 들고 나오는 모습을 연출한다.


연극 연습실에서 이동휘는 화제의 '역대급 옷 나눔 플렉스'를 선보인다. 그는 집에 쌓여 있던 트렌디한 의류 애장품들을 끌차에 가득 담아 연습실로 가져왔다.


이동휘의 파격적인 나눔 행사에 임수향, 장승조 등 동료 배우들이 눈빛을 반짝이며 참여했다.


동묘를 연상케 하는 대규모 나눔 현장에서 그는 옷뿐 아니라 웃음까지 함께 나눠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후 이동휘는 배우 본연의 모습으로 전환해 연극 <타인의 삶>에서 냉혈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열연을 펼쳤다.


0000766052_002_20260702100111873.png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동휘와 매니저의 각별한 관계도 화제다. 작년 연말 매니저의 결혼식에서는 배우 이제훈이 사회를 맡고 이동휘가 축가를 불렀다고 전해졌다.


이동휘는 축가 A/S를 약속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참견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노래 실력에 감탄하는 참견인들 앞에서 그는 '스티비 원더' 모창과 함께 드라마 '추노'의 명대사 "언년아~"를 재연하고, 배우 유해진의 특유한 말투까지 재현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동휘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은 오는 7월 4일 토요일 밤 11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