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3일(금)

신동·김종민, 5년 만에 '대탈출' 복귀하나... 티빙 "논의 중"

티빙의 인기 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 2에 신동과 김종민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iMBC연예는 신동과 김종민의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 2 출연 소식을 보도했다. 티빙 관계자는 "두 사람의 합류는 현재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동은 과거 '대탈출' 출연 당시 예리한 감각과 뛰어난 통찰력으로 팀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며 '신대장', '신갈량' 등의 별명을 얻었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대탈출 유니버스(DTCU)'에 복귀하는 만큼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6-07-02 08 51 17.jpg(좌) 신동, (우) 김종민 / 뉴스1


김종민 역시 복귀 대열에 합류한다. 그는 허술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순간적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놓는 간헐적 천재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재합류 후에도 분위기 메이커로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종민은 공백 기간 동안 결혼해 유부남이 됐다. 과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복귀가 확정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나머지 멤버 구성은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멤버와 새 얼굴 중 누가 합류할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 2는 현재 촬영을 앞두고 있다.


image.pngtvN '대탈출'


'대탈출'은 시공을 초월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시즌 동안 방송됐다.


정종연 PD가 김태호 PD의 TEO로 이적하면서 시리즈가 잠정 중단됐으나, 4년 만에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로 부활해 화제를 모았다. 다만 김종민, 신동, 피오 등 기존 멤버 대신 고경표, 백현, 여진구를 새롭게 투입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