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오는 7월 22일 베일을 벗는다.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돌아오는 이번 시즌은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8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1일 디즈니+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공개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쇼핑몰의 신임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부활한 진만(이동욱)과 손잡고 거대 조직 바빌론 글로벌에 맞서 싸우는 스토리를 담았다.
전작 출연진인 이동욱, 김혜준, 조한건, 금해나, 김민, 이태영이 재합류한다. 새 얼굴로는 '카지노'의 정윤하, 재일한국인 배우 현리, 일본 배우 오카다 마사키가 가세해 작품의 스케일을 키운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포스터 / 디즈니+
이동욱은 전직 에이스 용병이자 츤데레 삼촌 캐릭터 진만 역을 다시 맡는다. 시즌1에서 사망한 것으로 여겨졌던 진만의 감춰진 과거와 생존 비화가 이번 시즌에서 본격 공개될 전망이다.
이동욱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스럽고, 다시 한번 정진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진만'은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고 이를 겉으로 드러낸 적이 거의 없는 인물인데, 이번 시즌에서는 그런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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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액션이 더 화려해졌다"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