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탱크톱을 입고 가느다란 허리를 드러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이유비는 탱크톱 차림으로 잘록한 개미허리를 공개하며 여름철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뼈말라' 체형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과거 촬영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화면에 나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다"고 털어놨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당시 스태프들로부터 "너 살 좀 빼야겠다", "너무 얼굴 동그랗게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이유비는 "그때 내 몸무게가 42~43kg이었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이어 "다음 신에서 옷이 벗겨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내 팔을 보고 살을 빼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했다"며 "오히려 '절대 빼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외모 트렌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타냈다. 이유비는 "요즘은 다 '뼈말라'를 추구하는 분위기지만, 과거 내 몸매가 현재 트렌드에 맞을 수도 있다"면서도 "나는 오히려 지금의 내 모습이 훨씬 건강하고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며, 동생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