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프 윤남노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사용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개업 준비에 피 땀 눈물 흘린 윤남노를 위한 박은영표 고급 짬뽕 한 대접'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서 윤남노는 성형외과 의사인 박은영의 남편에게 마운자로를 처방받았던 경험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윤남노는 최근 개업한 식당을 방문한 박은영을 맞이하며 "오늘 얼굴 좋다. 울세라 같은 거 했냐"고 농담을 건넸다. 박은영은 "남편이 좋은 거 많이 해주긴 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유튜브 '밥은영'
이어진 대화에서 윤남노는 자신이 박은영의 남편을 찾아가 마운자로를 처방받았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마운자로를 이겨버리더라. 효과 못 봤잖아"라고 반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윤남노는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중에 뛰쳐나간 적이 있다"며 "왜 이렇게 소화가 안 되지 하면서 소화제를 먹고 계속 먹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마운자로를 맞으면 소화가 안 되는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덧붙였다.
윤남노는 "그냥 빠지는 줄 알았다"며 "1kg 빠졌다. 눈앞에 음식이 있는 걸 못 참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음식을 다루는 직업 특성상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