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자유롭고 유쾌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0일 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빠리쇼(파리쇼)"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6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2027 봄·여름 남성 컬렉션 쇼에 참석한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현재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뷔 인스타그램
뷔는 완벽한 조각 미남의 외모로 시선을 압도했지만, 동시에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뒤로하고 손가락으로 귀엽게 브이를 그리거나 성냥불을 켜는 모습으로 순수한 소년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6월 30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파리 거리에서 포착된 뷔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뷔는 평소 함께 작업해온 것으로 보이는 여성 스태프들과 식당 앞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god의 '촛불 하나'를 함께 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뷔는 자신의 본명 "김태형"을 외치는 팬들을 향해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를 만들며 화답하는 등 따뜻한 팬 사랑을 보여줬다.
뷔 인스타그램
뷔가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